시드 단계에서 시리즈 A 투자를 준비하던 스타트업이었습니다. 초기 투자 미팅에서 사업 설명과 함께 기술력을 입증할 자료, 특허와 상표의 보유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설명하는 자료에 더해, 핵심 자산을 어떻게 보호하고 있는지 보여줄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기술과 브랜드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상담에서는 보유 기술을 상세히 분석하고, 보호 대상과 사업의 방향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특허와 상표가 각각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정리하고, 그에 맞는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회사는 이 방향에 따라 특허와 상표 관련 출원·권리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기술적 차별성과 브랜드 보호를 함께 설명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준비를 갖춰간 것입니다.
투자 검토에 제시할 자료를 보완했습니다
이후 회사는 시리즈 A에서 5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투자 유치는 사업성, 시장, 성장 지표, 팀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는 그 과정에서 기술과 브랜드의 보호 계획을 설명하는 자료가 됐습니다. 처음 투자 미팅에서 제기됐던 질문에 대해, 회사가 어떤 대상을 보호하고 어떤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게 된 것이 이 사건의 변화였습니다.
담당 변리사의 시선
투자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재산의 범위는 기업마다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핵심 사업과 보호하려는 대상이 연결되어 있는지입니다. 이 사건도 기술 분석에서 출발해 특허와 상표의 역할을 나누고, 회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준비한 사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