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관련 영상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였습니다. 매출과 성장성은 긍정적이었고 외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래를 준비하면서 지식재산권 보호 상태가 보완 과제로 떠올랐어요. 사업이 성장한 만큼, 그 기반이 되는 기술과 브랜드를 어떻게 보호하고 있는지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브랜드·기술·디자인의 역할을 나눴습니다
처음 상담은 브랜드 권리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이후 브랜드와 플랫폼 기술, 디자인 등 보호할 수 있는 요소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이름은 상표로, 기술은 특허로 검토하는 식으로 보호 대상과 수단을 구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검토 결과, 거래를 앞둔 시점에 우선 진행할 과제로 플랫폼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정했습니다.
일정 안에 출원 절차를 마쳤습니다
매각 일정이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기술 내용을 충실히 정리하면서도 출원 준비를 신속히 마쳐야 했습니다. 집중적인 상담으로 기술 내용을 구체화하고, 긴급 건으로 3주 이내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술의 출원일을 확보하고 권리화 절차를 시작했으며, 회사는 이후 외부 매각을 완료했습니다. 출원 단계에서 등록 특허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의 성과는 거래 과정에서 제기된 기술 보호 과제에 대해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실제 출원까지 마쳤다는 데 있습니다.
담당 변리사의 시선
매각을 앞둔 기업에는 필요한 조치를 실행할 시간도 중요한 조건입니다. 보호할 대상을 정확히 고르고, 그 내용을 거래 일정 안에 문서와 절차로 옮겨야 합니다. 여러 지식재산 요소를 검토한 뒤 우선순위를 정한 것이 신속한 출원으로 이어졌습니다.
